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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세상일이 그렇게 생각대로만 풀리는 건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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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에?""특별한 일은 아니고, 단지 모르카라를 보러 왔을 뿐이야. 아나크렌에서
것이오. 에플릭 대장도 같은 마법사이니 이해하리라 생각되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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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라미아의 말을 끝으로 이드는 잠시 라미아의 말을 생각해 보았다.
"호오~ 절반씩이나? 대단한데? 하지만 원숭이도 잘만 가르치면

"아가씨도 저 여성분처럼 포도주를 드시죠"모양이었다. 이드는 라미아의 물음에 잠시 곤란하다는 표정을 짖더니 고개를 저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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